탄수화물 저녁에 먹으면 비만의 길???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잠백이입니다!
오늘은 잠백이로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이번에 준비해온 글은 저녁에 식사가 무조건 살을찌게 한다? 라는 주제로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방이 살로 가는 것은 잘 일반적으로 아시는 사실이고
밤 늦게 탄수화물을 먹으면 살이찔까? 라는 타이틀로 가지과 왔답니다.!
저녁시간의 우리 대한민국인이라면 끊을 수 없는 야식.!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ㅎㅎ
그러하다면 밤 늦게 섭취하게 되는 탄수화물은 과연 비만을 초래하게 될까요?
신진대사. 즉 기초대사량에 입각하는 이 대사는 수면중에 적어짐에 따라 섭취한 탄수화물이 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되는 빕율이 지방으로 저당되는 비율보다 적어서 저녁시간때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렇다면 대사율을 1일 에너지 소비량에 산출에 사용이 되어 4가지의 요소로 1일 에너지 소비량을 구성하게 됩니다.
숙면을 취하는 도중에는 2, 3, 4 번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수면대사에는 안정시 대사율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자고 있을 때 에너지 소비량이 낮 시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을 때와 다를까?
라는 의문에 한 논문에서는 밤 사이 대사율은 기초대사량과 동일하다 라고 발표함에 따라 즉 에너지 소비량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과학적인 의견이 나온겁니다.
또 다른 논문은 비만인의 경우 수면대사율이 안정시 대사율보다 낮은 경향이 있고 건강인의 경우 오히려 수면대사율이 안정시 대사율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 라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하루의 시간과 상관없이 휴식중이라면 대사율로는 차이점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또한 하루 중 대사율의 일시적 변화는 신체구성에 장기적인 변화를 야기하지 않고 식이성 탄수화물은 체지방으로 생각보다 쉽게 변환되지 않아 섭취한 탄수화물은 근육이나 간의 글리코겐이 변환되거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결국 저녁시간이라곡 해서 탄수화물을 줄일 필요가 아닌 개인의 목적에 맞게 드신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휴식을 취한다는 가정, 낮 시간과 밤 시간의 대사율은 차이가 없다.
총 지방 균형은 24시간 총 에너지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
식이성 탄수화물은 쉽게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
이렇게 어찌보면 희소식인 부분인데요.
하지만 과한 섭취는 오히려 안좋을 수 있으니 적절히 섭취해서 하루 비율에 맞게 먹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