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건강식품의 1인자 잠백이 입니다!
오늘 아침도 잠백이와 함께 시작하셨나요?
오늘 준비한 글은 술을 마시고 언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을지 혹은
잦은 술자리로 인해 술이 깨고 나서도 음주단속에 덜리거나 혹은 숙취운전 하게되는데
그 점에 대해서 궁금한 점과 대처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고단한 일상 속에서 지인들과 만남을 가진다던가 혹은 업무의 연장으로 인해서 술자리는 정말 피할 수 없는 하나의 통과의레로도 생각이 된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술을 마시고 난 후에 집에가서 잠을 자고 나와서 다시 출근을 하다가도 음주단속에 걸릴 수 있다
이는 아직 체내에 알콜이 남아있기 때문인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술을 마시고 분명히 집에 가서 푹 자고 난 후에 운전대를 잡았는데 음주운전자가 되어있다고?
분명히 그럴리가 없는데 이런 운전자의 억울함에 있어서도 기계적인 사실판단만을 이유로
우리의 법은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숙취운전이 대체 뭘까?
음주 다음날 술이 아직 덜 깨거나 혹은 체내에 알콜 농도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운전한느 것을 일컫는 말이다.전날의 취기가 아직 몸에 남은 상태 운전대를 잡게된 것을 말한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발된 사례들은 내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혈중 알콜농도에 의존하여 음주운전을 가려내는 단속에서 경찰청의 통계로는 최근 4년간 출근 시간대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는 약 8만9천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숙취 운전으로 인한 비율은 무려 4% 즉, 하루 평균 41명정도 된느 정도의 인원이랍니다.
이 숙취운전의 위험성은
올해 5월 삼성라이온즈 소속의 박한이 선수는 숙취로 인한 이어진 운전이 그로인해 음주운전에 적발이 되었고 골목에서 우회전을 하던 중 근터에 정차한 승용차를 맏아
접촉사고를 낸 후 혈중 알콜농도 측정으로 그 결과 면허 정지가 나온 것 처럼 정말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술을 먹고 난 후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발생한 아세트알데히드가 두통과 메스꺼움이다. 이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인데 흔히 술이 깬다 라고 말하는 것은 알코올이 체내에서 알코올 대사를 통해 산화, 배출되는데 이 알코올의 잔해성분인 아스트 알데히드가 뼈에 남아서 술이 잘 깨지 않는 것이다.
그럼 술을 마신 후에 언제쯤부터 운전대를 잡으면 그나마 안전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알코올이 완전히 분해되기 위해서는 대략적으로는 알수 있는 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식명칭으로는 위드마크 공식 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마신 술의 양, 도수, 체중과 성별등을 고려해서 혈중 알콜 농도를 계산할 수 있지만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는 과음을 했다면 다음날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꼭 해야 할 경우에는 10시간 이상의 휴식을 취한 후 라고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낮은 편인데 이러한 운전자의 경우 맑은 정신의 운전자보다 평균적으로 시속 16KM 더 빨리 달리고 차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4배, 교통신호 위반은 2배정도 더 많게 나타난다는 영국의 연구결과도 나와있습니다.
사실상 이는 음주운전과 같은 범법행위이므로 단속에 걸리게 될 시 최대 3년이하의 징역, 혹은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으니 별일 없겠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생각한다면 다음날 가급적이면 운전대를 잡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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