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 필수템
현대인의 병 이라고 불릴정도로 흔한 질병이 되어버린 위 질환
속쓰림, 화불량, 역류성식도염, 급성위염, 만성위염 등 위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들이 현대인의 고질병이 되어가고있다고해요.
소화불량과 함께 식사후 명치의 통증이나, 식후 복통과 더부룩함, 매스꺼움, 두통까지
여러 증상들로 우리의 위 건강이 위험하다는 신호 받아보신적 있으셨을거에요.
아무래도 현대사회에는 맵고 짠 자극적인 식사, 야식과 과식, 탄산음료와 음주,
과한 카페인섭취, 서양화된 고지방 식사,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한 위 건강의 악화가 원인이라고해요.
이 위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을 피해주시는 것을 첫번째로
위 건강 위험신호 증상이 나타났을시엔 빠른치료를 받는 것을 추천드려요.
치료하지 않고 지나치게 되면 오랫동안 지속되어 더욱 무서운 위 질병이 되는 원인이 될수 있어요.
저도 자주 속이 쓰리고 구토와 통증을 느꼈지만 괜찮아지겠지 하고
몇일을 참다보니 결국 만성 위염을 진단받게되었어요.
이젠 정말 위 건강 신경써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미리 위 건강 관리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요!!)
위 건강은 식습관으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니 위 건강 관리법을 공유할게요.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천드릴게요.
위 건강에 도움되는 음식 첫번째, 머위
머위는 사포닌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한 채소로 소화력과 식욕개선에 도움을 주고,
페타시페놀 성분은 자가면역질환과 암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해요.
머위는 30년을 모르고 살다가 저도 처음 알게된 채소인데,
티비프로그램에서 위암수술 한 할머니가 이 머위차를 20년동안 꾸준히 마시고
위암을 극복하였다는 사례가 나오더라구요.
두번째, 우유
위점막은 뜨겁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해 손상받기가 쉽고,
손상된 부위에 발암물질이 침투하여 위암을 발병시킬수 있다고해요.
우유는 양질의 지방과 단백질이 있어 위에 생긴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위점막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라고해요.
세번째, 녹색파프리카
녹색파프리카에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어있어 발암물질 생성을 낮춰주고,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 E를 재생하는데 도움을 준다고해요.
네번째, 양배추
양배추에는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되어있어 상처난 위 점막의 재생과 회복을 도와준다고해요.
양배추는 오래 가열하면 영양분이 손실될수 있으니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주스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해요.
특히 양배추의 뿌리부분에 비타민U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있는데, 뿌리부분은 질기고 딱딱해서
생으로 먹기도 요리하기도 힘들어서 대부분 버리게 되더라구요.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추천드렸는데요.
저는 매일 꾸준히 간편하게 챙겨먹기 위해 양배추즙을 구매해보았어요.
제가선택한 양배추즙은 잠백이양배추즙인데요.
많은 양배추즙 중에서 잠백이 양배추즙을 선택하게 된건
원물을 그대로 담는 효소발효공법을 사용한 제품이었기때문이에요.
효소발효공법이란 기존의 열수추출, 건조분말화, 착즙 등의 영양성분이 파괴되는 생산이 아닌
야채, 과일의 표피의 주성분인 프로토펙틴, 펙틴, 셀룰로스 만을 효소 복합물을 이용하여
녹여주는 새로운 특허기술의 발효 공법인데요.
농축액, 추출액을 사용하는 기존 시장 제품은 농축액을 즙으로 전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즙 자체에서 소량만 사용하고 물을 타서 쓰지만,
원물 자체를 넣는 잠백이는 물에 타지 않고 원물 자체를 사용한 제품이니 믿고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잠백이 양배추즙은 네이버스토어와 잠백이 카페에서 정보 받아보실수 있는데요.
잠백이카페에는 양배추즙 정보 외에도 운동과 건강정보들을 소통하는 헬스커뮤니티로
관련정보를 공유하시는 회원이 8만명정도 되더라구요.
저도 잠백이 카페에서 좋은 정보 잘 받아보고있어요.
운동 건강정보 필요하신 분들은 잠백이 카페 추천드려요~
믿을수 있는 단 한가지 , 잠백이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헬스 커뮤니티 , 잠백이 카페
#위 건강
'잠백이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 영양제 추천 (0) | 2020.07.23 |
---|---|
위에좋은영양제 (0) | 2020.07.23 |
배에 가스차는 이유 (0) | 2020.07.23 |
혈액순환에 좋은 음식 (0) | 2020.07.22 |
혈액순환 (1)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