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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논문을 통해 알아본 가압트레이닝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잠백이입니다. 

오늘은 운동에 관련된 정보들을 가지고 왔는데요! 요즘 워낙 대중화가 되면서 많은 운동방법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가압트레이닝인데요 논문을 통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혈류를 제한하여 하는 트레이닝은 1960~70년대 일본에서 재활 목적으로 상용화된 방식으로 적은 중량으로도 찰 다리의 속근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원리는 1rm의 30% 중량으로 저항성 운동을 하면서 혈류를 제한하여 운동부위에 산소 공급을 막아 펌핑과 혈관 확장을 한다고 설명하는데 과연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논무은 저중량 트레이닝 vs 저중량 가압트레이닝의 관련 메타분석에서 재활운동법으로는 효과적인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논문은 젊은 남성부터 폐경 후 여성 등 다양한 대상자로 가압트레이닝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근육랭 발달에서는 크게 차이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고강도 vs 저강도 가압을 비교한 연구는 스트렝스 발달에는 고강도 훈련이 더 효과적이기에 선수, 운동경력자에게 가압트레이닝이 필요하지 않음을 입증합니다. 

종합적으로 가압방식은 부상 후 재활이나 장년틍 고중량훈련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저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트레이닝 베제하지 않고 다양성을 갖기 위해 보조적인 부분으로 추가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잘못된 압박 방법을 통해 횡문근융해증, 신경손상 등의 안전 문제로 적용법에 대한 연구와 사전지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