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찾아오는 잠백이입니다.
우리가 어떤 음식이나 식품을 먹을 때 물에 헹궈서 조리를 하거나 혹은 더욱 깨끗하게 먹기 위해 세척을 자주 거치는데요!
오늘은 이를 하면 안되는 것들이 있어서 가지고 왔답니다.
요즘 워낙 요리 하기 전 식재료의 손질과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계절적인 이유와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하여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오히려 물로 씻기 때문에 더욱 오염이 되거나 혹은 영양분들을 잃게 되는 식재료들이 있는데요
과연 어떤 것들이 이에 해당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버섯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버섯에는 항암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하지만 이 성분들은 물에 잘 녹기 때문에 버섯은 물에 씻게됨ㄴ 이러한 성분들을 잃게 된답니다.
또한 물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탄력이 떨어져서 식감 또한 나빠지게 됩니다. 버섯은 씻지 않고
조리해도 무방하나! 꼭 씻오야 한다면 물에 적신 헹주로 살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2.육류
돼지고기나 소고시, 닭고기와 같은 종류의 것들을 물에 씻게 되면 그 안의 박테리아들이 주위로 퍼지게 되는데요
이 물이 과일이나 야채로 튀게되면 세균의 감염까지도 야기 시킬 수 있는데요.
이렇게 물로 육률응 씻던 중 이 균들이 다른 식재료로 퍼지면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바로 끓는 물에 가열을 하면 1분 내에 사멸되니 육류는 씻지 않도록 하여 조리를 들어가야 합니다.
3.파스타
녹말성분을 제거한다는 명목 하에 간혹 이 파스타를 조리하기 전에 씻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러한 녹말을 제거하는 것 또한 나쁘지는 않은 방법이지만 원래의 역할인 소스가 잘 스며들 수록 할 수 있는 녹말이 모두 사라진다면 파스타면의 맛이 저하되게 됩니다.
유통으로 인한 위생상의 이유로 물로 씻어서 보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계란 표면에는 물에 다르면 껍데기의 보호막이 파괴되고 오히려 각종 세균과 오염물질들이 계란 내부로 흡수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곳 계란이 변질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혹 계란의 표면이 더러워진 상태라면 깨끗한 마른 핼주를 이용해 그 부분만 닦아낸 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과정처럼 알고 있던 식재료는 반드시 물로 어야 한다는 점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식재료의 특성을 알고 그에 맞춰 보관하는 것이 더욱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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