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잠백이입니다.
식품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전달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연구결과로 증명된 남 녀의 운동법에 대해서 가지고 왔답니다.
남성과 여성, 과연 성별에 따라 다른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평균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15배 가량 높은게 당연하지만 근육발달에 있어서 자연적인 잠배력은 사실 남성과 여성의 경우 모두 비슷합니다. .
2001년도 연구에서는 근력 운동에 있어서 남성과 여성의 반응도를 비교해 본 결과 6달 동안 근육증가 면에 있어서 크게 차이가 없음을 밝혀냅니다.
하지만 2016년 연구는 6달의 저항 훈련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2배 가량의 근비대를 보였다고 발표하여 피트니스 과학 저자는 여성의 경우, 남성이 얻는 근비대의 1/2정도의 결과를 예상할 수 있다는 의견을 말합니다.
앞서 말한 연구에서 근비대에 차이점이 났던 이유는 유전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평균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량이 더 높기 때문에 남성이 근매스가 여성보다 많기에 근력에서 우세한 점에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남녀 간 호르몬 차이에서는 여성의 경우 평균적으로 남성보다 9배가량 더 높은 에스트로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또한 남녀 간의 운동 수행 면에서 차이점을 부르는ㄷ 에스트로겐은 실제로 신진대사, 건강, 글로쿠오스 처리 및 근육 회복과 이화작용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트레이닝에 있어서 남녀 간 호르몬 차이의 가장 큰 결과는 여성의 경우 높은 볼륨의 운동과 주당 운동횟수가 유리함 즉 더 많은 세트와 횟수+ 주당운동입니다.
볼륨과 근비대가 상관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여성분들은 운동에서 최대의 결과를 원하신다면 동일한 조건의 남성보다 더 자주 많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여성의 경우 근섬유 구성이 타입1 근섬유 우성인 부위가 남성보다 비율적으로 많은데 여성의 체형은 저중량(고반복) 운동 방식의 근지구력 훈련이 더 적합합니다. 이 점에서 남성은 더폭발적인 운동에 유리하다는 차이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1993년 연구에는 여성의 상체는 남성의 ~52%근력, 하체는 남성의 ~66&근력을 발휘한다고 밝힘으로 상체 - 하체 근력 비율 또한 남녀 간의 운동에서 차이점을 부르지만 근비대에 있어서 운동 면에서는 시능성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남녀를 불문하고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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